외모지상주의

나 세상에게 궁금한게 생겼어
다들 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그 얼굴로 태어난게 아니잖아
근데 왜 못생긴 사람 보면 비웃고 따시키는거야 ?
그리고 원래 본 내 모습을
잃어버리면서까지 성형하는거야 ?
살이 많은 분들은 그렇다 치자
생긴건 어쩔수 없는거 아니야 ?
내가 원한다고 그 얼굴로 태어날수는 없는거잖아
비호감일수 있는데
그 못생겼다는 기준은 어디서 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