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진공 상태를 인위적으로 만드는것은 부적합한데,
공기저항을 최소한으로 하는 형태 중에 하나인 물방울의 반을 가른 모양으로,
0.09의 공기 저항을 가지는 형태를 만드는거야.
이런 형태의 자기 부상열차가 많이 있는데,
여기에 제트 엔진을 양쪽에 부착하는거야.
제트엔진을 가동하게 되면 가속력이 상승하게 되고, 1300km/h까지 높일수있어.
맨 앞부분에 양 옆 2개를 설치하고, 열차 2칸~3칸을 넘어가서 2개씩,
엔진을 총 8개에서 16개정도의 제트엔진을 달아서 가동시키게 되면 시속 1300km/h를 넘어설수있다는거지.
제트 엔진이 공기를 끌어 당기면서 연료를 소진해 가속화하는 원리야.
공기 저항은 0.09로도 이미 충분히 낮은 수치라고 할수있어,
물론 제트 엔진을 달면서 늘어나는 무게와 공기 저항을 고려해야겠지.
1300km/h에서도 공기 저항을 버틸수있는 강력한 소재로 만들면 되는데,
비행기 양쪽에 이렇게 제트엔진이 두개 달려있는데,
자가 부상 기능을 이용해서, 기차를 비행기화 하는거야.
공기가 없으면 제트엔진을 가동 할수 없자나.
자기부상 기술을 통해서, 열차를 비행기화해서, 비행기가 추진하던 방식인 제트엔진을 결합해,
마하2, 마하3 자기부상열차를 만드는것도 방법이겠지.
공간을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이런 형태의 열차를 만들수도있어.
C는 자기 부상 열차고, B는 날개야,
그리고 그 날개 옆에 A에 제트엔진을 다는거지.
제트엔진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속도가 높아지는데,
탑승자의 소음을 고려해서 높은 위치에 설치할수도있는거지.
작은 제트 엔진을 앞에 2개, 3칸 마다 2개씩, 16개~32개를 설치해서,
모두 가동했을때, 속도를 천천히 높여, 최대 속도를 1300KM/H의 속도를 가지도록 하는거야.
제트엔진만 더 설치한다면 마하2 수준의 속도를 높일수도있을꺼야.
자기부상열차 기술에 제트엔진 기술이 만나 마하1 최첨단 자기부상열차 기차가 탄생하는거야.
기차가 비행기가 된거라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