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해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모지역과 그 해당 도의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이라고 설쳐대는놈이 저하고 소송까지 했던 상간남입니다. 제가 승소했지만 위자료도 안줘서 채무불이행자로 등재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놈이 최근 이 지역 생필품 후원했다고 사진까지 인터넷 뉴스에 올리는걸 보니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전에 짜증나서 교육청에도 판결문과 민원 올렸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사항이라 하더라구요. 무슨클럽 회장등등 뭐 했다고 지역 인터넷뉴스에 많이 올라온거보면 관종인거 같기도 합니다.
이런놈이 학교와 관련된일을 한다는게 참기 어렵더라구요. 제 자녀도 학생이기 때문에… 사적인 일이라 마땅한 방법이 없겠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돈 없다고 버티면 받아낼 마땅한 방법이 없는것도 짜증나더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