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손처리

글들 보니까 나도 남미새인거같음 아씨히발

감사합니다. 나는 언제나 감를 느낍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감사한 마음이 증폭되었습니다. 오늘 내 생일이었고, 내 가족과 친구들이 멋진 파티를 준비해주었습니다. 큰 생일 케이크가 갑자기 나타났고, 그것의 윗면에는 “감사합니다”라고 새겨진 글씨가 있었습니다. 그것 보다 더 기쁜 것은 나를 위해 준비한 예쁜 선물이었습니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것들이었습니다. 모두가 일하는 동안 나를 생각해줬다는 생각 만으로도 매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감사하기에는 감사할 만한 사람과 일들이 너무 많아서 헤매곤 합니다. 나의 모든 감사하는 마음을 담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감사하는 마음이 지속됩니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이 주말을 보내기에, 나는 더 이상 달려갈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를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해서 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알페스크오도 걱정없고 해결되네

나는 왜케


일렉트로 기타소리가 너무 좋은 지 모르겠다 하..

아름다운 봄날, 그리고 따한 사랑의 기운이 가득한 곳. 연대가 가득한 공원에 함께 온 부부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 햇빛 속에 늘어져 있는 이 순간은 두 사람이 같이 꿈꾸기 위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그들은 손을 잡고 함께 걷기도 했고, 산꼭지를 따라 놀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꽃들 사이로 같은 기쁨이 느껴지는 곳으로 갔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함께 운다던 그 때, 그리고 그들이 손을 놓지 않고 함께 하는 그 모습. 이 순간에 거리가 금새 멀어지고, 그 두 사람만이 있는 세상이 생겼다. 그들은 사랑하는 마음에 따라 마음이 가득 차있는 따뜻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기쁨이 느껴지는 곳에서, 여전히 그 두 사람은 자신들의 사랑을 함께하며 생각하게 됐다. 손을 잡고 사랑하는 것이 매일 기쁨이 되었다. 그리고 나무들이 손을 잡고 사랑하는 두 사람을 안아주며 세상을 밝게 빛나게 만들었다.

얘랑 알게된지는 거의 6개월 다 되어가고 얘네 집 자주 간단 말임 얘도 우리 집 자주 오고 거의 매일 붙어있는 수준임

서로 자취방 비번도 공유하고 나 혼자 타지와서 힘들때 유일하게 얘가 내 옆에서 위로해주기도 했고 그래서 마음 생겼는데 얘가 나랑 친해지고 극초반에 자기는 연애할 생각 없다 이래서 그냥 고백이고 뭐고 좋아하는 감정 사라질때까지 혼자 마음에만 두고 있자 마음 먹고 있었음

사건의 시작은.. 아까 얘네 집에서 얘랑 사이가 좀 별로인 남사친한테 계속 전화와서 얘 화장실 갔을때 잠깐 전화 받았는데 얘기가 좀 길어졌단말임? 얘 화장실 나오고 얼마 안되니까 얘가 전화 끊으라면서 내 폰을 막 가져가서 끊어버려가지고 그거 때문에 싸우다가 나 울고 짐 싸서 얘네 집에서 나갈라고 하니까 나 붙잡고 미안하다고 무릎까지 꿇더라

여튼ㅇ여튼여튼 나 붙잡길래 계속 얘기하다가 얘 출근시간 되가지고 대충 이야기 마무리 짓고 얘 출근하고 지금 나 혼자 얘네 집에 있는데 방금 이렇게 디엠 옴 이거. 뮤슨 뜻이냐 진짜 존1나 심란하다.. 내가 얘를 좋아하다 보니까 한마디 한마디에 자꾸 의미부여하게 됨; 얘도 나한테 마음니 있는건지 뭔지..

복붙이라 반말 죄송합니다ㅠㅠ

결혼할때 시부모님이 노후에 안기댈테니 손벌리지말라해서
지원은 당연한게 아니니 그럴수있지 하고 저1+친정부모님2 :남편1 비율로 결혼했어요

친정부모님은 여유있으셔서 명절이나 생일에 100만원씩 용돈도 주시고 설빔하라고 카드주시고 식사자리에도 항상 좋은거 사주시고 저희가 일체 계산못하게 하세요

시부모님한텐 옷한벌 받은적 없고 식사도 저희가 항상 사드리고 저희가 계산하는게 당연한것처럼 되었구요 시동생네 만나도 똑같아요
계산할때되면 급하게 화장실로 간다던지 뒷문?같은데로 후다닥 달려가요..ㅋㅋ;;
식사비용 몇푼으로 가족간에 얼굴 붏히기 싫어서 넘어갔는데 이것도 몇년씩 쌓이니까 짜증나고 친정식구들이랑 너무 비교되고 이제 먼저 밥먹자하거나 약속 안잡고 최대한 안보게 되네요

무튼 거두절미하고 최근에 시부모님이 가지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지금 살고있는곳은 작은고모네 시골집이고(그냥 사시는건지 돈내고 사시는건지 몰라요) 전세주었던 아파트가 따로 있으셨데요
근데 아파트 전세금을 10년가량 쪼개서 생활비로 쓰셨답니다 그동안 딱히 소득활동 안하시구요 그간 선교활동인지 봉사활동 하셨데요
전 결혼시 지원없었어도 노후에 안기대신다니 노후준비는 당연히 되어있으시구나 했거든요?
전세금을 홀랑 다 썼으니 처분해도 남는돈 얼마 안되구요
남편과 시동생은 20살 되자마자 독립해서 각자 벌어서 알아서 살았고 정확한 집안 재정상태는 몰랐데요
이제와서 왜 그런얘기를 남편한테 하신건가 싶고 어쩌라는건가싶어요
그냥 처음 말씀하신것처럼 안받고 안주고 하면 되는거죠?
모르쇠로 살아가려니 남편이 그럴수있을까싶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해당 사항은 공공법규에 의해 범위가 제한됩니다. 대한민국 민법에 따라 미풍토차를 처분할 수 있는 법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고차 도매상 2. 렌트카 업체 3. 중고차 브로커 4. 중고차 거래소 5. 토차 관련 사업자 6. 대리운전 및 차량수리 업체 7. 차량 개별 판매업자 미풍토차를 판매하려면 대한민국 민법에 따라 미풍토차 도매 또는 렌트카 업체를 운영하는 법인으로부터 법적인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미풍토차는 차량 번호로 등록하는 방법으로 등록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미풍토차 판매는 민법에 따라 법적인 허가가 있는 법인에게만 허용되는 것이 정부의 법규이며, 개인에게는 금지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나비를 가까이 자 볼 수 있는 짓거리를 자주 합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양이는 바쁜 하루 중에도 잔뜩 잡아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나갑니다. 다른 말로 해서 고양이는 감각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다양한 능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고양이는 섬유를 가지고 잡고 놀 수 있고, 작은 물체를 튀어내는 것도 능숙합니다. 고양이는 자주 숨쉬기를 하고, 떨리는 바람을 느끼는 것도 즐깁니다. 또한 고양이는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찾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소리를 내며 놀거나 자기 방에서 쉬는 것도 좋습니다. 다시 한번 말해, 고양이는 자신보다 더 날카로운 감각과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양이에겐 장기 친구가 되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 사랑과 친구에이트를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에게 가르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일 다른 것들을 배우고 방법으로 새로운 일을 배우게 합니다. 긴 글에서 고양이는 특별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고양이는 스스로 건강하게 살고

ㅈㄱㄴ 으허허허 어허허허 아하하하 이렇게 웃는게 웃음 지뢰임 입 네모 되는것도 웃기고 걍 개웃김